물의 순환: 단계별로 쉽게 설명해요
증발, 응결, 강수, 모임으로 보는 물의 순환, 물의 세 가지 상태, 상태 변화의 이름, 집에서 해 볼 수 있는 쉬운 실험.

오늘 마시는 물은 한때 구름이었고, 한때 비였고, 한때 산 위의 얼음이었어요. 과장처럼 들려도 물의 순환이 설명하는 게 바로 그거예요. 지구의 물은 바다, 공기, 땅 사이를 빙글빙글 돌고, 절대 없어지지 않아요.
여기서는 물의 순환 단계, 물의 세 가지 상태, 상태가 바뀔 때의 이름, 그리고 부엌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쉬운 실험을 알려 드릴게요.
물의 순환이란?
물의 순환(수문 순환)은 물이 지구 표면과 대기 사이를 오가는 길이에요. 태양의 에너지로 움직이고 시작도 끝도 없어요. 물은 장소와 상태만 바꿀 뿐이에요.
물의 순환 단계
- 증발: 태양이 바다, 강, 호수의 물을 데우면 보이지 않는 수증기가 되어 올라가요.
- 증산: 식물도 잎을 통해 수증기를 내보내요. 증발과 합쳐서 증발산이라고 불러요.
- 응결: 높은 곳은 공기가 더 차가워서 수증기가 아주 작은 물방울로 바뀌어 구름을 만들어요.
- 강수: 물방울이 무거워져서 비, 우박, 눈으로 떨어져요.
- 모임과 스며듦: 일부 물은 땅 위를 흘러 강과 바다로 가고, 일부는 땅속으로 스며들어 지하수를 채워요.
- 그리고 순환이 다시 시작돼요.
물의 세 가지 상태
- 고체: 얼음과 눈이에요.
- 액체: 강물과 수돗물이에요.
- 기체: 눈에 보이지 않는 수증기예요.
구름과 안개는 수증기가 아니에요. 아주 작은 액체 물방울이나 아주 작은 얼음 결정이에요.
상태 변화
- 융해: 고체에서 액체로. 얼음이 녹는 것이에요.
- 응고: 액체에서 고체로. 물이 얼음이 되는 것이에요.
- 기화: 액체에서 기체로. 증발(느림)일 수도 있고 끓음(빠름)일 수도 있어요.
- 액화(응결): 기체에서 액체로. 차가운 컵 바깥에 물방울이 ‘땀’처럼 맺히는 것이에요.
- 승화: 액체를 거치지 않고 고체에서 바로 기체로. 차갑고 건조한 공기 속에서 눈이 사라지는 것이에요.
해수면에서 물은 0 °C에서 얼고 100 °C에서 끓어요.
물은 얼마나 많고, 마실 수 있는 물은 얼마나 될까요
- 지구 표면의 약 71%가 물로 덮여 있어요.
- 거의 전부, 약 97%는 바다의 짠물이에요.
- 민물은 아주 적은 부분이고, 그중 상당 부분이 빙하로 얼어 있어요.
실험: ‘땀 흘리는’ 컵
- 컵에 차가운 물과 얼음을 채워요.
- 탁자 위에 10분쯤 올려 둬요.
- 컵 바깥에 맺힌 물방울을 살펴봐요.
그 물방울은 컵에서 샌 게 아니에요. 공기 속의 수증기가 차가운 컵에 닿아 식으면서 액체가 된 거예요. 눈앞에서 일어나는 응결이에요.
Puttide의 얼음, 구름, 바다
3D 브라우저 미니 골프 Puttide의 섬들은 여러 상태의 물을 떠올리게 해요. 눈과 얼음의 코스, 구름 사이의 코스, 바다 위의 코스가 있어요.


Polarzinho얼음, 구름, 바다. 물의 순환이 미니 골프 대회가 됐어요.

자주 묻는 질문
물의 순환 단계는 무엇인가요?
증발, 응결, 강수, 모임(또는 스며듦)이에요.
응결이란 무엇인가요?
수증기가 구름이 생길 때처럼 아주 작은 액체 물방울로 바뀌는 거예요.
강수란 무엇인가요?
구름에서 물이 떨어지는 거예요. 비, 우박, 눈이 있어요.
물의 세 가지 상태는 무엇인가요?
고체(얼음), 액체(물), 기체(수증기)예요.
이제 여러분 차례
마르는 웅덩이, 김 서린 욕실 거울, 여름 소나기는 각각 어느 단계일까요? 정답은 증발, 응결, 강수예요.

